찌우닝 2022. 11. 16. 23:01

뭔가 한 건 많은 거 같은데 머릿속에서도 정리가 안돼서

회고록 쓰기가 어렵네....

머릿속부터 정리하고 다시 수정하러 와야지

오늘 딱 제대로 느낀 건 뭘 이것저것 많이 하긴 했는데 뭐 하나 완벽하게 해낸 건 없어서

내가 지금 뭘 잘못하고 있나 내가 하고자 하는 게 뭔가 그런 회의감이 들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