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1110 TIL - 원장님 특강
Client : 나=브라우저
Server : 컴퓨터
* '내'가 '브라우저'라는 도구를 통해 원하는 것을 'server=컴퓨터'에 요청.
프레임워크 :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것
localhost = 내 컴퓨터
localhost:5000
port = 항구의 이름을 구분하기 위한 구분자.
아무나 들어오면 안 되기 때문에 전체를 막아놓고 조금씩 뚫어준다는 느낌.
↓ 숫자로 표현
5000 : 내 컴퓨터로 들어올 수 있게 지정한 번호
*Running on http://127.0.0.1:5000 → request를 기다리는 중.
- venv : 가상환경
- def : definition, '정의'의 약자
- render : 주다
- templates : 템플릿
- route : 경로, 노선, 루트.
@app.route('/')
: 고객이 요청을 보낸 경로로 가세요 (route = client로부터 요청이 들어오면 어디로 가게끔 해주는 것)
@app.route('/')
def home():
return render_templates('index_html')
→ 'index_html'을 찾아서 return 해준다.
server가 templates을 client에게 rendering 한다! = render_templates
flask라는 도구에서 render_template이라는 조각이 있기 때문에 활용만 하면 되는 것.
GET / POST
- GET : 파라미터 노출
- POST : 파라미터 노출 안 함
parameter : 매개변수. 담겨있는 값
ex) 로그인을 할 때 ID와 PW를 입력해서 로그인을 누르면 서버는 그것을 찾음.
여기서 ID와 PW의 입력값이 parameter!
그래서 GET이 파라미터 노출을 한다는 의미는
127.0.0.1:5000/id='wonjang',password="testpassword" 이라고 주소창에 노출이 되는데
이런 개인정보는 노출이 되면 안 되므로 POST 방식을 거의 쓴다!
GET은 렌더링 할 때!
경로와 method가 맞아야 def에 들어감!
GET이나 POST가 없는 경우는 대부분 GET!
터미널 명령어
- clear : 깔끔하게 지워줌
- ls : 폴더 안의 파일 보기
- pwd : 현재 경로 확인
- cd : change directory. 입력한 경로로 이동
- cd .. : 상위 폴더로 이동
비동기 & 동기
동기는 순차적. 직렬적
비동기는 병렬적. 기다리지 않고 요청 들어오는 대로 처리.
원장님 특강 진짜 정말로 최고였다..
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도 능력인데 원장님 그저 갓...